광주 상무지구 석회한판 맛있는 쭈꾸미 삼겹살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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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 17. 21:08
비와 눈이 내린후 해가 떴다
하지만
바람이 세게 불어서
너무 추웠다.
겨울이라 나는 패딩입는걸 좋아한다.
이유는?
따뜻하니까~
오늘은 언니들과 시청나들이갔다.
그리고 쓰디쓴 고베에
배가 너무 고파서
무조건 달려서 도착했다.
윽
점심메뉴가 끝났단다ㅜㅜ
양이 많아지면서
가격이 올라갔다
일만이천원
맛있는 반찬들
시금치 계란찜
또 맛있는 찰밥
아니 글쎄
이쁜언니가 찰밥을 세그릇이나 시켰다
놀랬다
긴장이 풀리고
잠이 오면서
어깨에 곰세마리가 앉아있고
온몸이 피곤해진다.
있었는데
맛을 못봤네요ㅎㅎ
쭈삼 볶음
엎치락 뒤치락
볶으고 볶으고
와 ~~~
맛있다~~~
마지막은 비벼먹었다.
요새 식욕이 너무 좋다~
오늘은 우울하다~
좋은일도 많을것이다^^
하지만
바람이 세게 불어서
너무 추웠다.
겨울이라 나는 패딩입는걸 좋아한다.
이유는?
따뜻하니까~
오늘은 언니들과 시청나들이갔다.
그리고 쓰디쓴 고베에
배가 너무 고파서
무조건 달려서 도착했다.
이럴수가 2시50분
윽
점심메뉴가 끝났단다ㅜㅜ
양이 많아지면서
가격이 올라갔다
일만이천원
그래도 샐러드와
맛있는 반찬들
시금치 계란찜
또 맛있는 찰밥
아니 글쎄
이쁜언니가 찰밥을 세그릇이나 시켰다
놀랬다
근데 정말 맛있었다.
긴장이 풀리고
잠이 오면서
어깨에 곰세마리가 앉아있고
온몸이 피곤해진다.
그러고 보니 오뎅과 김치가
있었는데
맛을 못봤네요ㅎㅎ
메인메뉴
쭈삼 볶음
엎치락 뒤치락
볶으고 볶으고
와 ~~~
맛있다~~~
마지막은 비벼먹었다.
요새 식욕이 너무 좋다~
오늘은 우울하다~
좋은일도 많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