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알토란 천기누설 명의가 제안하는 암을 이기는 밥상 5부 폐암예방에 도움되는 비타민 C 모과 광주 박은혜강사
MBN 알토란에서 모과가 폐건강에 도움을 줬다???
라는 방송을 보게 되었어요~
명의가 제안하는 암을 이기는 밥상 5부에 폐암편이 나왔어요~
저는 금연강사로써 집중해서 보게 되었어요~
폐암을 일으키는 주된원인으로는
간접흡연의 영향이 있었어요~
다암배에 들어있는 4천여가지의 화학물질과
60여가지의 발암물질~
독극물들
특히 다암배에는 주요물질 3가지
1.니코틴 2. 타르 3. 일산화탄소
특히 일산화탄소는 자동차배기가스
연탄가스, 가스렌지 가스 등등
신호등에서 녹색불을 기다리는 이에게도
예외는 아니었어요~
반갑게도 알토란에서 폐에 좋은 밥상을 소개해주셔서
얼마나 다행이던지요~
폐암에 좋은 밥상에서
1. 당근의 베타카로틴
(특히 7분정도 익혀서 사과를 올리브유의 기름을 함께해서 먹으면
베타카로틴의 몸속 체내 흡수율을 높여준데요)
두번째는 모과의 비타민C 였어요~
놀라웠어요~
딸기, 귤, 레몬보다 더 많은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었어요~
대한비타민연구회 염창환회장님은
모과 속 비타민C가 폐암예방에 도움이 되는 이유에 대해서 잘 설명해 주셨어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모과속의 비타민C였어요~
암세포는 당분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데
암세포가 착각하면 이것을 먹게 되어
도리고 죽게 되는거죠~
최근 사이언스호에 발표된 웰즈코넬대학의 캔들리박사팀의
연구결과도 뒷받침하고 있었어요~
정말 놀라운것 같아요~
비타민 씨가 암 종양 세포를 죽일수 있다
하루에 비타민 씨 섭취량이 하루 100mg씩 섭취할때
폐암의 위험도가 7%감소
미국 국립생물정보센터에서 발표해주었어요~
이제부터 24시간 숨쉬는 폐에게 산소를 주어야 겠어요~
당근은 익혀서 사과와 올리브유와 함께 갈아서 한잔씩 마시기
모과차를 하루에 한잔씩 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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