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주부 오징어무국 도전 집밥 백선생 칼칼하고 시원한 오징어 무국 백선생 오징어 무국 광주 박은혜강사
건강
2016. 3. 1. 00:08
오늘 날씨가 정말 눈이 많이 오고
바람도 불고 비도오고
정말 칼바람
꽃샘 추위라더라~
오늘은 몸도 아프고
방에서 엑스레이 찍기 놀이 했다~
저녁에 무얼 먹어야 할까~
고민하다가
냉동실에 오징어가 있길래~
백선생 오징어 무국을 끓이기로 했다~^^
오징어, 무,파, 청량고추
국간장 1,다진마늘 1
고춧가루 1 굵은소금1
다시마, 파뿌리등등
팍팍 끓여서
무를 넣고 무가익을때까지
팍팍 또 끓여요~
오징어와 파를 투하
다진마늘1
국간장1
굵은소금 1
저희집은
28갤 딸이 있는 관계로
고춧가루는 생략
내었어요~~
소고기 볶음밥과
파프리카와 함께
맛있게 먹었어요^^
오늘 저녁은 시원하게
끝~~~~
바람도 불고 비도오고
정말 칼바람
꽃샘 추위라더라~
오늘은 몸도 아프고
방에서 엑스레이 찍기 놀이 했다~
저녁에 무얼 먹어야 할까~
고민하다가
냉동실에 오징어가 있길래~
백선생 오징어 무국을 끓이기로 했다~^^
백주부 오징어 무국 준비물
오징어, 무,파, 청량고추
국간장 1,다진마늘 1
고춧가루 1 굵은소금1
먼저 육수를 내야죠~
다시마, 파뿌리등등
팍팍 끓여서
무를 넣고 무가익을때까지
팍팍 또 끓여요~
무가 익으면
오징어와 파를 투하
다진마늘1
국간장1
굵은소금 1
보글 보글 끓여요~
저희집은
28갤 딸이 있는 관계로
고춧가루는 생략
예쁜그릇에 담아서
내었어요~~
소고기 볶음밥과
파프리카와 함께
맛있게 먹었어요^^
오늘 저녁은 시원하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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