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  마자

"나는 먹기위해산다"

저는 먹으러 갔지요^^

친절한 식당^^
베너 두개와 이젤과 미니칠판

벽면까지 활용~
철저한 배려~

점심  저녁을 즐길 수 있어요^^
셀프로 즐겨먹을수 있어요~

지하주차장까지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는
꽃담샤브샤브~

5명이 가서 5인분 주문
야채는 셀프~

입맛을 다시기위해
볶음 우동과 새우초밥 브로컬리 등등

오늘은 얼큰한국물

푸짐한 과일

연어샐러드 짱 맛있어요

초밥종류 5가지씩이나~^^

튀김종류도 허걱~

푸딩두 부드럽구요

샤브샤브 소스~
 어떤것을 먹어야할지^^

다양한 야채들

젖갈도 있고

쌈싸먹는게 재미쥬

훈제요리

까르보나라

과자

과일

셀프육수
얼큰이 다시마국물 설렁탕국물

석류와블루베리

유아를 배려한 식탁

내자리

와~~정말 배가 엄청엄청 호강했어요
눈도 입도 즐거운
점심시간

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