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문흥동 새아이사랑어린이집 29개월 서현이

29개월 서현이가 어느덧 4살이 되었다~

신기하기도 하고
요즘 부쩍 말도 어찌나 잘하던지
많은 생각을 하며
답을 하게 한다.
"이거 머에요?"

나는 서현이를 하늘에서 선물로 받고

새아이사랑어린이집에
보내고

또한 좋은 선생님들 아빠원장님,엄마원장님 원감쌤
또 선생님들

정말 복받은거 같다~

색종이를 곱게 접어서
크레파스로 색칠하고
알록달록 오색실 꼬리달아
접으니^^
예쁜 나비가 되었어요^^

어린이집에서 활동하는
서현이

나는 엄마로써 정말 행복하다~
매일 매일 우리서현이가
보고싶고

어린이집에서 오늘은 무슨 활동을
하는지
밥은 어떤걸 먹었는지~
잘 먹었는지~
많이 먹었는지~

늘 궁금하다~

하루는 네일아트한다고
캐리언니처럼 한다고
테이블에 앉아서
이야기 한다~

그리구 예쁘게 네일에 아트를 했다

엄마도 발라주었다~

저 예쁜 손^^

정말 사랑스럽고
건강하고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