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가 늘어나고 있는 지금

광주광역시 북구 삼각동에 위치한 한마음 유치원 임직원

의무교육 아동학대 및 아동 성폭력 교사인성, 신고자의무교육을 다녀 왔다.

가슴이 너무 아프다

신원영군을 비롯해서 꽃 한번 피우지도 못하고

쓸쓸하게 차가운 시신이 되어

하늘나라로 먼저 갔다.

이 세상이 싫었을까...

5대안전교육지도사로 폭력예방교육을 다니지만

정말 슬픈 현실이다.

갈수록 사고는 늘어나고 있다.

이 아이들이 무슨 잘못이란 말인가??

도대체 무엇때문에

아이들의 행복해야 하는 삶을

짓밟는지 정말 이해가 가질 않는다.

시대가 발달했으면 그만큼

인성도 사람도 변해야 하건만...

갈수록 더 악해져가고 있으니 말이다.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것 같다.

2013년부터 신고의무자법이 시행되고

학대행위를 알고도 신고하지 않으면 과태료 300만원

위험한 상황인줄 알면서도 신고하지 않으면 과태료 500만원

모두가 노력해야 할것 같다.

정말 비폭력 대화법을 배워야 할 것 같다.

미래의 이 시대 이나라의 주인공들 어린아이들이

안타깝게 사라지는 현재...

인성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며

전문가인 안전교육지도사의 역할이 더 중요한것 같다.

아이들의 웃는 해맑은 웃음소리

깔깔깔 까르르~~

얼마나 예쁜가~~

즐거운 놀이터~

아이들을 뚱뚱하게 키워도 미국에서는 아동학대로 경찰에 신고된다.

왜????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발달 시켜야 하는데...

너무 비만으로 키웠다는 것이다^^

우리는 작은것부터

무관심이 큰 죄라는거

무관심할수록 성추행범들은 좋아한다는 사실을

우리모두는 알아야 할 것 같다.

이전다음

0